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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어떻게 내 몸을 병들게 하는가 :심장과 뇌, 면역과 정신 건강까지 무너뜨리는 기후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표지
Book insight

기후위기는 어떻게 내 몸을 병들게 하는가 :심장과 뇌, 면역과 정신 건강까지 무너뜨리는 기후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크리스티나 베른트 지음 ;추미란 옮김

동녘2026KDC 539.9ISBN 9788972972174

“벌과 북극곰이 사라지기 전에, 내가 먼저 질병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기후위기라는 거대 담론과 인간의 건강 문제를 직결시킨 최초의 책!최고 기온이 매년 경신되고 있다. “이번 여름이 당신이 살아가며 겪을 가장 시원한 여름일 것이다”라는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닌 시대가 된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폭염, 홍수, 폭풍, 산불, 전염병 소식이 들려오고,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재난이나 북극곰의 위기가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되었다.그동안 기후위기를 다룬 책들은 주로 이상기후 현상을 분석하거나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는 거대 담론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이 책은 초점을 바꾸어 ‘기후위기가 어떻게 내 몸을 병들게 하는가’를 묻는다. 이 책은 기후위기가 우리에게 초래하는 다양한 건강 문제들을 다각도로 조명한다.-폭염은 뇌졸중부터 불안증, 우울증, 치매까지 유발한다-오염된 공기는 마라톤 선수들의 기권율을 높인다-유럽에서는 매년 50만 명이 공기 오염으로 조기 사망한다-온실가스는 염증, 혈액 응고를 일으킨다-기온 상승으로 식물들이 꽃을 더 많이 피우고 사계절 내내 꽃가루 알레르기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홍수, 폭염 등으로 모기, 진드기, 바이러스가 급증한다-이상기후로 번개 발생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사망 사고 확률이 현저히 높아졌다저자 크리스티나 베른트는 생화학을 전공하고 의학, 정신 건강, 생명과학 분야를 오랫동안 취재해온 독일 대표 과학 저널리스트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그는 전작 《번아웃》으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책에서는 폭염, 대기오염, 자외선, 알레르기, 생물다양성 감소, 모기와 진드기, 신종 바이러스, 자연재해, 기후불안까지 총 9개 장에 걸쳐 기후위기와 질병의 연결고리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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