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불 게스트하우스 :범유진 장편소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코코〉를 잇는 한국형 요괴 판타지의 탄생!“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당신을요괴들의 게스트하우스로 초대합니다”《도깨비불 게스트하우스》범유진 장편소설★ 민담 설화 속 한국 요괴들이 건네는 섬뜩하지만 따뜻한 위로★ 《아홉수 가위》 《쉬프팅》 베스트셀러 작가 범유진 신작어릴 적 헤어진 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모미. 언니가 남긴 건 산기슭의 게스트하우스 한 채와 생전 처음 보는 조카 나경뿐이다. 마땅히 머무를 곳이 없던 모미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 보는데, 하나뿐인 조카는 어딘가 이상하고 게스트하우스라는 건물은 더더욱 이상하다. 그 순간, 건물이 웅웅 울리며 벽 사이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이곳의 정체는 요괴들이 머무는 ‘도깨비불 게스트하우스’. 손님은 주로 요괴들이지만, 가끔 죽음을 안고 사는 사람들도 이곳을 찾는다.









